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드 포 스피드: 언바운드 (문단 편집) == 문제점 == * PALACE 에디션 특전품 누락 논란 팔라스 에디션에서 특전품이 제대로 들어오지 못 하거나, 설명과 다르게 특전품을 못 얻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특전 차에 대한 논란이 큰 편인데 상품 설명에서 팔라스 에디션을 구입하고 다음을 획득 할 수 있다고 명시 되어있는데, 문제는 전작 히트에서 레벨만 되면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것과 다르게 이번 작에서는 아예 못 얻는 뿐 더러 '''팔라스 에디션 특전 차들을 게임머니로 사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안 그래도 이번작에서 난이도랑 돈 버는 것이 꽤 힘들어졌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이번 작의 디럭스 에디션에 해당하는 팔라스 에디션인데도 불구하고 사기를 당했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EA에 대해 적지 않는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 게다가 특전 차도 특전 차지만, 특전 의상도 소유함만 뜨고, 옷이 입혀지지 않는 오류가 생기는 둥 이 사건의 의견 중 "그냥 3일 먼저 하기 에디션"이라는 날 선 반응이 나오는 둥 꽤나 큰 실망감이 나오는 상황. 헌재 스팀에서의 해당 DLC의 평가는 '''매우 부정적'''까지 떨어진 상태. * 떨어지는 캐릭터 개성 발매 전 각 캐릭터마다의 뒷이야기를 깔아 하나하나를 특별하게 만들었다는 호언장담과 달리, 스토리를 진행해 보면 캐릭터에 대한 즐길거리가 없는 수준이라 몰입이 되지 않는다. 주인공인 플레이어 자신을 제외하면 야즈와 테스는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같은 화려하고 리드하기 좋아하면서 뒷공작은 열심히 하는 성향 일변도로 깊이가 전혀 없으며, 여타 레이서들도 은신처로 데려다 주는 임무로 만나게 되는 몇몇을 제외하면 말 섞을 일조차 없어 그들에 대해 볼 만한 것은 레이스 전 라이벌 목록에서 이야기를 읽는 것밖에 없다. 다양성을 부여한 의도는 좋았으나, 그 정도가 지나쳐 모두가 나는 특별하다고 외치다 보니 도리어 모두의 개성이 팍 죽은 것이다. * 부족한 온라인 컨텐츠 언제 어디서든 다른 이용자들이 여는 경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경쟁감을 살린 것은 확실히 전작으로부터 발전했다. 문제는 레이스 이외의 컨텐츠가 전무하다는 것으로, 굳이 온라인 레이스를 해야겠다는 경우가 아니라면 온라인 모드로 플레이할 이유가 없어진다. 이것은 히트에서도 똑같이 지적되었던 문제이기 때문에 앞으로 언바운드의 수명을 늘리려면 새로운 컨텐츠가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 게임 크래시 문제 말 그대로 게임 도중 아무 이유 없이 검은 화면이 되면서 강제종료되는 문제다. 이 상황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데, 레이스 도중 일어날 수도 있고, 경찰 추격전 도중 일어날 수도 있으며, 차고에서 차량을 개조하는 도중에도 일어날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레이스 도중 크래시되었을 때인데 이때는 '''참가비와 베팅한 돈만 고스란히 날아가고 레이스는 미완료 상태로 뜬다.''' 게임 진행 자체에 큰 지장을 주는 심각한 문제임에도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다. * [[BMW M3 GTR]] 획득 버그 문제 게임 플레이 도중 특정 차량 배달 미션을 클리어하면 니드 포 스피드 프랜차이즈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차량이자 최전성기인 2005년 발매작,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작 중의 명작인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의 메인 커버 차량으로 현재까지도 엄청나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BMW M3 GTR]]을 획득할 수 있다. [* EA play를 구독하면 멀티플레이 한정으로 바로 해금이 가능하지만 이 미션을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솔로 및 온라인 모드 전부 해금이 가능하다.] 하지만 클리어 후 해금이 돼야함에도 '''다수의 플레이어의 커스텀 차량 상점에서 해금이 되지 않아 보이지 않게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존재한다.''' 프랜차이즈의 큰 사랑을 받은, 상징적인 차량이면서 이 차량을 플레이해보기 위해서 니드 포 스피드를 하는 플레이어들도 상당한데 해금 버그가 존재하다는 점은 정말 실망스러우기 짝이 없는 부분. 문제가 일어난지 2주 정도가 지났음에도 어처구니 없게도 패치를 바로 바로 내놓지 않아서 유저들은 결국 치트 엔진 (...) 을 사용해야만 해금을 할 수 있다. [[https://youtu.be/xZZjrsDM1vE|해결방법]] * 무의미한 오프로드 빌드 본작에서는 아예 성능 등급만으로 구분하는 레이스 이벤트로 간소화되며 전작에서는 구색이라도 갖추고 있었던 오프로드 빌드의 존재 이유가 완전히 사라졌다. 그나마 쓸모를 발휘하는 곳이라고는 오프로드 구간이 많은 일부 트랙을 탈 때나 경찰을 따돌릴 때인데, 이것도 히트 레벨 5에 등장하는 헤비는 지형을 가리지 않고 지옥 끝까지 쫓아오는데다 S+급 슈퍼카도 그럭저럭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 최고속도도 높아 장애물이 많은 오프로드로 빠지는 게 도리어 플레이어에게 손해가 될 수도 있다. * 특정 차량에서만 말썽을 일으키는 자동변속기 전작에서 어느 엔진을 어느 차에 집어넣어도 잘 돌아가던 자동변속 옵션에 나사가 빠졌다. 차량 구매 시 기본으로 달려 있는 순정 엔진과 특성 차이가 심하게 나는 엔진을 스왑해 넣으면 변속 포인트를 잡지 못해 레드라인을 마구 치거나 낮은 RPM에서 일찍 변속하는 문제가 있는데, 출시 당시 스카이라인 R34는 심지어 순정 엔진으로도 이 문제를 겪었다. 몇 번의 패치와 업데이트를 거친 지금도 일부 차량은 이 문제가 너무 심각해서[* 닛산 실비아 S15에 V8 하이브리드(맥라렌 P1 엔진)를 스왑해 넣을 경우 레드라인을 치는 것이 확인되었다.] 기껏 빌드했더니 제대로 몰기 위해 수동변속기로 바꿔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게다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게임패드를 사용할 경우 버튼 설정이 전혀 안 되니 기어 업/다운이 RB/LB로 고정되어 있어, 스로틀과 브레이크를 담당하는 RT/LT와 함께 쓰다 보면 약지와 소지만으로 컨트롤러를 쥐어야 하기 때문에 손에 피로감이 엄청나게 쌓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